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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금속로조 성원들 계속 고공롱성투쟁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로조활동의 권리와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서울에 있는 한 기업체의 75m높이의 굴뚝우에서 시작한 금속로조 성원들의 롱성투쟁이 계속되고있다.

롱성자들은 -15℃의 강추위때는 정말 힘들다, 롱성장은 얼음으로 둘러싸였고 바닥의 랭기때문에 몸을 움직일수도 없다, 그러나 10년이상 싸웠지만 일자리 하나 얻을수 없고 로조활동도 할수 없는 세상이 억울해서 롱성을 중단할수 없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그들은 현 《정부》에서도 자본가의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개탄하였다.

14일 굴뚝우에 올라가 롱성자들을 진찰한 의사들은 그들이 좁고 얼음장같은 바닥에서 허리도 제대로 펴지 못하고 허리병과 위병을 비롯한 여러가지 병을 앓으며 고통을 당하고있다고 하면서 악화되고있는 건강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롱성자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고있는 시민사회단체들은 강추위속에서의 굴뚝생활은 살인적이지만 회사측은 단 한번도 대화를 제의하지 않았으며 《국회》와 당국도 이에 대해 대책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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