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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혁명적출판물 《새날》신문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첫 혁명적신문인 《새날》이 창간(1928.1.15.)된지 90년이 되였다.

1920년대 후반기 광범한 청년들과 군중들을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교양수단으로 창간된 이 신문발간을 발기하신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였다.

당시 그이께서는 경험도 없고 아무런 물질적수단도 갖추어지지 못한 조건이였지만 청년들과 군중들에게 사상적인 량식을 줄수 있는 혁명적출판물의 필요성을 절감하시고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가시였다.

새날소년동맹 열성자들과 백산청년동맹 핵심들을 이 사업에 동원하시고 등잔불밑에서 밤새워 창간사를 비롯한 창간호에 낼 중요론설과 기사도 쓰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해 붓으로 씌여진 《새날》창간호가 세상에 나오게 되였고 신문은 무송시내를 비롯한 넓은 지역에서 광범한 대중을 반일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새날》신문이 붓대포의 첫 포성을 울린데 이어 《볼쉐비크》와 《농우》, 《3.1월간》, 《서광》, 《종소리》, 《철혈》을 비롯한 수많은 혁명적출판물들이 발간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을 안아오는데 공헌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하신 혁명적출판물의 고귀한 전통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설혁명, 보도혁명, 신문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1970년대에 《새날》신문을 다시 내오도록 하시고 신문편집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바쁘신 속에서도 《새날》신문발행정형도 알아보시고 부수를 더 늘이도록 하시였으며 청소년들속에서 출판물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참으로 《새날》신문이 걸어온 장구한 로정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력사이며 붓대의 위력을 절감하게 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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