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다기능화된 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인 과학기술전당운영이 보다 활성화되고있는 가운데 독자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처장 박준철의 말에 의하면 준공후 2년간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수는 160여만명, 전자열람봉사를 받은 수는 1,500여만명에 달한다.
1만여개에 달하는 각지 공장, 기업소, 기관, 협동단체들이 전당을 중심으로 하는 전국적인 과학기술보급망체계에 가입되여 과학기술자료봉사, 기술토론봉사, 성과와 경험봉사 등을 받고있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당에서는 자료와 기술, 설비들을 부단히 갱신하기 위한 두뇌전, 기술전을 과감히 벌려 많은 성과를 달성하였다.
자체기술력량으로 자료기지구축공정관리체계를 새로 개발하고 도서자동펼침화상입력기와 같은 첨단설비들을 연구제작하여 자료기지구축공정의 무인화를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자료기지관리프로그람, 정보봉사프로그람, 경영관리프로그람들의 기능들도 갱신하고 전자열람, 원격강의, 학술문답 및 토론회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봉사사업을 활성화하였다.
여러 과학기술전시관들의 전시물들을 가동형, 조작형전시물들로 변화시키는 사업도 진행하여 과학기술보급과 정보봉사의 내용과 형식을 개선하였다.
현재 전국의 과학기술보급실들을 전당과 련결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