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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은 합동군사연습 완전중지하여야 한다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이 올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예정보다 미룬다고 공식발표했다. 그러면서 합동군사연습은 연기하지만 연습의 기간과 거기에 참가할 침략무력, 규모는 례년과 같다고 못박았다.

1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해마다 벌리군 하던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하려는것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켜온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눅거리술책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종전처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가는 반미감정을 보다 폭발시키고 더 큰 국제적비난과 규탄을 받게 되는것이 두려워 별수 없이 훈련연기발표놀음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이다.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방법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야망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다.

내외가 공인하는것처럼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지난해까지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온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이제는 한계를 벗어나 그 성격과 목적, 규모와 내용에 있어서 지금까지 있어보지 못한 우리 민족을 완전히 멸살시키기 위한데로 지향되고있다는 사실이다.

어느때하든 남조선에서 화염을 피우며 벌어질 미국이 주도하는 남조선과의 무모한 합동군사연습소동은 조선반도에 핵참화를 몰아오는 침략전쟁도발의 전주곡이다.

따라서 긴장격화의 요인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위험천만한 전쟁불장난소동은 연기가 아니라 완전중지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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