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와 일제강제징용로동자상건립 특별위원회, 소녀상지키는 부산시민행동이 15일 부산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앞에서 과거침략범죄에 대해 사죄할것을 일본에 요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아베가 12일 남조선당국에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리행을 계속 요구하겠다고 말한것은 전쟁범죄에 대해 반성하지 않으려는 일본의 정체를 다시한번 보여준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일본이 과거 침략전쟁범죄에 대한 사죄를 하지 않고서는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당국이 일본과의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일본은 조선민족에게 저지른 죄행에 대해 사죄와 배상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