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 남조선 《뉴시스》에 의하면 미국이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 남조선에 미제침략군 특수작전부대를 배치할것을 획책하고있다.
미국이 경기대회보장이라는 핑게밑에 항공모함타격단들을 조선동해에 전개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특수전무력을 남조선에 배치하려고 피눈이 되여있는데는 미국이 추구하는 그 어떤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특수작전부대의 남조선배치놀음을 두고 미국방성의 고위인물들이 수리아와 이라크에 파병한것과 류사한 특수부대를 남조선에 둘수 있는가를 타진하기 위한것이라고 설명한 사실이 이를 실증하고있다.
이에 앞서 2일 미제침략군 특수작전사령부의 한 장성이라는자가 5월 혹은 6월경에 중동지역에 있는 병력을 남조선으로 이동시켜야 한다고 떠벌인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제는 조선반도에 또 한차례의 전쟁위기를 몰고와 북남관계개선의 움직임에 장애물을 조성하려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