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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로조단체 로동자들의 생존권보장 요구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공공운수로조 서울경인공공써비스지부가 17일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로동자인원보충과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였다.

최근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서울시내 여러 대학들에서는 로동자들에 대한 채용을 거부하고 재정부담을 리유로 인원을 줄이겠다고 고집하는 등 로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에 분노한 서울경인공공써비스지부소속 연세대학교분회 로동자들이 16일 대학본관에서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저임금로동자의 로임을 깎으려고 하는것은 학생을 교육하는 대학이 해서는 안되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보수언론들이 이번 사태를 최저임금인상투쟁을 벌려온 로동자들의 탓으로 여론을 오도하고있지만 실지는 로동자들의 피땀을 쥐여짜려는 대학당국들이 문제라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구조조정에 맞서 대학로동자들이 투쟁에서 승리할 때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대학내 로동자들의 상황이 전해지면서 고려대학교 청소, 주차, 경비로동자문제해결을 위한 학생대책위원회 등이 결성되는 등 학생들의 련대투쟁도 전개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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