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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만연된 핵공포증이 초래한 희비극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핵무력에 대한 공포증이 미국에서 웃지 못할 희비극을 연출하고있다.

지난 1월 16일 《쾅》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오하이오주 톨레도와 미시간주의 하늘을 밝게 비치며 별찌가 떨어졌다.

미국의 인터네트웨브싸이트들에는 급기야 《밤하늘의 불덩어리》와 관련한 글들이 폭발적으로 게재되였다.

인터네트사용자들은 문제의 운석이 북조선이 날려보낸 핵폭탄일가봐 걱정했다는것을 시인하였다.

한 트위터사용자는 《운석이 오하이오주 톨레도와 미시간주의 하늘을 밝게 비치자 인터네트망사용자들은 모두 그것이 북조선의 미싸일이 아니라 운석이기를 바라고있다.》는 글을 올렸다.

한 사용자는 《운석이 북조선에서 날아온 폭탄이라고 확신하고 겁에 질려 급히 차를 몰기 시작하였다고 생각하니 슬프기 그지없었다.》는 글을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별찌를 미싸일로 혼돈하면서 혹시 북조선의 공격이 아닌가 하고 크게 우려하였다고 한다.

한 사람은 《그 운석이 핵폭탄이 날아온다는 오보가 발령되였던 지난주말에 상공을 날아가지 않은것이 정말 다행스럽다.》고 말하였다.

일본의 NHK방송은 같은 날 오후 여러 웨브싸이트를 통해 《북조선 미싸일을 발사한 모양》이라고 속보를 냈다가 잘못 나간 보도였노라고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망신스러운 놀음까지 벌리였다.

더욱 가관인것은 지난 1월 13일 하와이에서 일어난 소동이다.

오전 8시 7분 하와이에서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일제히 《탄도미싸일위협, 즉각 대피처를 찾으라. 훈련이 아니다.》라는 탄도미싸일위협경보가 발령되였다.

우리의 핵무력에 대한 공포와 피해망상증이 고조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깜짝 놀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혼비백산하여 일대 대피소동을 벌리면서 불안에 떨어야 했다.

어처구니없게도 미련방통신위원회(FCC)는 하와이전체를 혼란에 빠뜨린 탄도미싸일공격대피경보가 임무교대시간에 담당자가 실수로 단추를 잘못 눌러 발생한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내가 있는 곳에 곧 미싸일이 떨어진다. 실제상황이다.》라는 경보메쎄지를 받는다면 생전에 가장 두려운 순간이 될텐데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이런 경보문을 실지로 내보냈으니 주전체가 공황상태에 빠진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는것이 현지의 반영이다.

최근에만 하여도 남조선강점 미군과 그 가족들이 손전화기와 보도수단들을 통해 남조선에서 철수할데 대한 통지를 받고 당장 전쟁이 터지는것 같아 달아날 준비를 하느라고 복닥소동을 일으키고 미국내에서는 극도의 절망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랭동식품, 방독면, 비상용품들을 경쟁적으로 구매하는 소동이 일어나는 등 전쟁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인들의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미국에서 련이어 소동이 일어나고 하늘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에 대해서까지 조선의 로케트로 착각하며 공포에 떨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미국의 자업자득이 아닐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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