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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외교당국자회의는 지역정세 격화시키려는 도발행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미국이 추종세력들을 카나다에 끌어들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외교당국자회의를 벌려놓았다.미국무장관 틸러슨의 주관하에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추종국가들을 기본으로 외교당국자들이 모여든 이 회의에서는 그 누구의 《비핵화》를 위한 제재압박을 강화하는 문제가 모의되였다고 한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고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려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면서 긴장을 계속 격화시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음흉한 기도이라고 까밝혔다.

그로부터 미국은 북남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의 긴장완화국면을 깨버릴 심산으로 추종세력들까지 끌어들이며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주도하에 카나다에서 벌어진 반공화국대결광대극에 나타나 불순한 언동을 일삼은것이라고 단죄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처사가 어떤 불미스러운 결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적대세력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책동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다.

미국이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지 못하고 온갖 어중이떠중이들을 동원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기승을 부리여도 파멸의 나락에로 줄달음치는 아메리카제국의 운명은 결코 돌려세울수 없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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