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관철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가 2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련합회의에는 양형섭동지, 김영철동지, 로두철동지와 우당위원장, 사회단체 일군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 민족화해협의회 일군들을 비롯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의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의 보고에 이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신년사에서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해인 올해에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올해에 조선반도의 평화적환경부터 마련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의 전쟁연습을 영원히 중단하고 남조선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일체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고 정세를 긴장시키려는 내외호전세력들의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위해 민족성원모두가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련합회의에서는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