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8년 1월 2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북남관계개선에 제동 걸려는 일본당국 규탄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우리의 조치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때에 바다건너의 일본반동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못되게 놀아대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일본외상 고노와 내각관방장관 스가, 방위상 오노데라를 비롯한 아베패당은 저저마다 나서서 《대화를 위한 대화》로 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미국과의 련대밑에 《최대의 압박》을 가해 《북조선의 정책을 변화》시킨다는 기존정책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고있다.더욱 어처구니없는것은 아베가 얼마전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행각하면서 《북조선은 유럽전체를 위협》하고있다는 황당무계한 나발을 불어대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의 강화를 청탁하며 부산을 피운것이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남의 대사를 놓고 악담질과 훈시질을 한것은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고 그에 한사코 제동을 걸려는 흉심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재침열에 들뜬 일본반동들에게 모처럼 나타난 북남화해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리 만무하다.

남을 걸고들며 제 리속을 채우려는 일본반동들의 못된 버릇은 갈데 없다.

일본은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려고 고약하게 놀아댈수록 저들이 과거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이 덧쌓여지고 우리 민족의 반일감정만 더욱 폭발시킬뿐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