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이 통이 크게 벌어지게 된다.
강원도에 위치한 원산갈마지구는 해안관광지구로 유망한 곳이다.
원산만남부에 있는 갈마반도는 오랜 세월 남대천(안변)의 흐름과정에 생긴 화강암질의 모래가 바다물결의 작용에 의해 쌓인 륙계도이다.
남북으로 놓여있는 반도의 북부는 기복이 심하지 않은 낮은 구릉으로 되여있고 해안선은 전반적으로 밋밋하다.
갈마반도의 북쪽에 길게 마주 뻗어나온 호도반도가 있고 그 사이에 신도, 대도를 비롯한 여러 섬들이 놓여있어 원산항의 자연방파제로 되고있다.
갈마반도에는 이름난 명승지인 명사십리가 있는데 이 지역의 경치는 참으로 아름답다.
현대적인 갈마비행장이 자리잡고있는 이곳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꾸려지면 국내외관광객들의 관광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을뿐아니라 여러 관광지와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를 련결하는 중간체류장소로서 아주 리상적이다.
현재 조선의 관광업을 세계적수준으로 올려세우는데서 전환적계기로 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