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8년 1월 25일기사 목록
장군님과 일화(625)
     조선의 군대와 인민만이 내놓을수 있는 구호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9(2010)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완공된 조압수조까지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마치 지하궁전같은것이 아주 멋있다고,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분투한 병사들의 위훈이 깃들어있는 이런 창조물이 지하에 있다는것을 우리 당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윽고 조압수조앞마당으로 나오신 그이께서는 옹벽에 부각되여있는《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라는 구호에서 한동안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그 구호로 말하면 발전소건설장의 어느 한 소보에 씌여졌던 글이였다.

그해 4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던 장군님께서는 1980년대초에는 인민군대에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구호가 나왔고 고난의 행군시기에는 자강도에서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가 나왔다고, 그런데 희천발전소를 건설하면서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하자!》라는 좋은 구호가 또 나왔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구호에는 당앞에 결의다진대로 희천발전소건설을 수령님의 탄생 100돐전에 무조건 완공할뿐아니라 그 질을 천년,만년 보증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이런 좋은 구호들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내놓을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때의 일을 되새겨보시는듯 구호에 담겨진 뜻을 음미해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에는 뜨거운 빛이 넘쳐흐르고있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