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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압박정책은 파산 면치 못한다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틸러슨을 비롯한 미국무성의 어중이떠중이들은 입만 벌리면 북남대화는 《환영》하지만 대조선압박은 계속되여야 한다, 《최대의 압박정책》을 실시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

일본수상 아베는 유럽나라들을 돌아치며 가는 곳마다에서 조선에 대한 제재압박에 협력하라고 줴쳐댔다.최근에는 미국의 각본에 따라 지난 조선전쟁시기 고용병들을 파견한 나라들과 일본의 대표들이 카나다에 모여 꿍꿍이판을 벌려놓고 대조선압력을 강화한다고 소동을 피웠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년초부터 대조선제재압박을 떠들어대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것이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끈질긴 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공갈에 견디지 못하고 힘들게 마련한 전쟁억제력을 제손으로 파괴한 나라들처럼 우리 나라도 손들고 나오리라는것이 미국의 어리석은 타산이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나마 손들고 나앉았을 가혹한 제재속에서도 우리 천만군민은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보복열기를 총분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력도 자력자강을 동력으로 한 주체조선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 엄연한 현실로 뚜렷이 확증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제재소동이 파산을 면치 못한다는데 대한 명백한 실증이다.

우리와 아무런 경제적련계나 접촉도 없는 미국과 그 추종국들이 《추가제재》니, 《단독제재》니 하며 날뛰는것은 세상사람들을 웃기는 노릇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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