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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압살공조책동 규탄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얼마전 워싱톤에서 제2차 외교국방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고위급회의를 벌려놓고 《핵문제해결》을 위한 쌍방사이의 확장억제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하며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을 걸고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대한 미전략자산들의 순환배치를 계속하는 문제 등을 모의하였다고 한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제2차 외교국방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고위급회의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범죄적인 반공화국압살공조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적으로 미국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나타나는것을 못마땅히 여기면서 그에 악랄하게 훼방을 놓군 하였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계책에 놀아나면서 겨레의 통일지향을 거스르고있는데 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려는 미국에 추종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군사적대결망동에 계속 매여달리고있다.

남조선군부세력은 회의가 끝나자마자 그 누구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3축타격체계》의 조기구축과 미전략자산들의 정례적전개 및 배치확대, 미국과의 군사협력강화 등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 시기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과의 불순한 군사적모의가 모처럼 살려낸 북남관계개선의 소중한 불씨를 꺼버리고 제 운명도 망치게 하는 어리석은 처사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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