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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은 어리석은 망상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일 《어리석은 망상을 걷어치워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핵포기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고있다.

수상 아베는 시정연설이라는데서 북조선의 핵 및 미싸일개발이 전례없이 중대하고도 절박한 위협이라고 걸고들면서 북조선이 핵 및 미싸일계획을 포기하도록 만들겠다고 호기를 부렸다.

외상 고노도 북조선에 대한 압박이 계속되여야 한다, 긴장상태를 일시적으로나마 완화시켜보겠다고 북조선의 핵무기보유를 용납하는 대화는 절대로 하지 않을것이다고 력설하였다.

새해에 들어와 일본렬도에서 《북핵위협》나발이 계속 터져나오는 속에 고위나부랭이들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핵을 포기하게 만들겠다.》고 떠들어대는것은 주제넘고 졸망스러운짓이 아닐수 없다.

언제나 약삭바르게 리해타산을 앞세우며 미국상전의 눈에 들기 위해 대조선제재압살책동의 앞장에 서서 날뛰는 일본반동들은 지금 조선반도를 둘러싼 형세에 대한 판단에서 근본적인 착오를 내고있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성취와 더불어 각종 핵운반수단과 함께 초강력열핵무기까지 갖춘 새로운 전략국가로 급부상하였다.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장구한 투쟁을 통하여 조선은 마침내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쥐게 되였다.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인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것이다.

오늘 국제사회는 조선은 핵대국이며 그 지위를 공고히 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이 조선과 공존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시대착오적인 망상에 사로잡혀 포기니, 압박이니 하고 악청을 돋구고있는것은 새로운 전략국가의 등장에 당황망조한 섬나라족속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더 나아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제동을 걸고 조선민족의 대사에 재를 뿌리려는 고약한 속심의 발로이다.

저들이 부정한다고 하여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오산이다.

아베일당은 이제라도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보고 대조선정책을 변경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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