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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조선정책전환이 미국의 유일한 출로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정치전문웨브싸이트 《더 힐》, 경제전문방송 CNBC를 비롯한 미국언론들은 전 고위관리들과 국제문제전문가들이 조선의 핵포기는 불가능하며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하여 전하고있다.

한편 미국금융업자인 쏘로스는 한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조선과 핵전쟁의 길로 가면서 갈등을 초래하고있다, 유일한 해결책은 미국이 조선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전쟁방지협정을 체결하는것이다고 강조하였다.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그들이 자기들이 앞장서서 강행해온 대조선정책에 의혹을 제기하고 그 전환을 요구하고있는것은 조선이 국가핵무력완성으로 그 어떤 힘으로도,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강력하고 믿음직한 전쟁억제력을 보유하였기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비극은 조미대결의 결말이 명백해진 오늘날에 와서까지 트럼프패거리들이 낡아빠진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고있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다 낡아빠진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가동시키며 핵전쟁도발에서 출로를 찾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것은 출로가 아니다. 미국이 지금처럼 계속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고집하는 길로 나간다면 파국적종말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우리 공화국은 미국이 강요하는 그 어떤 전쟁방식에도 기꺼이 상대해줄 막강한 능력과 비상한 각오, 불굴의 의지를 가진 유일무이한 국가이다.

때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미국은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하여야 한다. 세계적인 군사강국, 핵강국인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바로 보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 결단을 내리는것이 미국의 처지에 알맞는 처방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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