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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력강화의 담보로 된 고구려의 상무기풍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력사에 고구려(B.C.277년-A.D.668년)는 동방의 천년강국으로 명성떨친 나라로 기록되여있다.

고구려가 강대할수 있은 요인의 하나는 상무기풍이 지배적인데 있었다.

이것은 나라의 군사력강화에서 매우 중요한 담보로 되였다.

고구려사람들은 어려서부터 말타기와 활쏘기, 달리기와 칼쓰기, 씨름과 수박 등 무술련마를 생활화하였다.

민간오락과 경기들도 모두 무술을 기본으로 진행하였다.

그에 대해서는 《삼국사기》에 나오는 《주몽전설》과 《류리명왕전설》, 고국원왕릉과 덕흥리무덤을 비롯한 고구려무덤의 벽화들에 그려진 사냥과 사냥경기, 말타기, 씨름과 같은 민간오락과 경기장면들을 통해서 잘 알수 있다.

고구려에서는 사람들을 평가하고 등용하는데서도 무술을 중요하게 보았다.

해마다 봄이면 사냥경기를 열고 우승한 사람들을 관리로 등용하군 하였다.

고구려사람들속에서 높이 발양된 상무기풍은 장구한 세월 조국방위투쟁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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