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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의 반총련탄압소동은 군국주의 실현의 포석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일본경찰당국이 백주에 100여명의 무장경찰들을 내몰아 총련 도꾜도본부와 총련일군의 집, 조선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미래재단》을 강제수색하고 이보다 앞서 명백한 증거도 없이 이전 총련일군을 《고물상법위반》에 걸어 체포련행해갔다.

1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문제는 일본경찰당국이 전혀 아귀에도 맞지 않는 그 무슨 《송금기록》이란것을 내들고 저들의 이번 반총련탄압소동을 합리화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그야말로 경악실색할 생억지이고 강다짐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일본경찰당국이 억지를 쓰고있는 통장의 송금기록은 통장의 임자가 총련지부일군으로 사업하던 시기에 총련 도꾜도본부의 선전문화사업담당 일군에게 《조선신보》를 비롯한 출판물의 대금을 발송한 기록으로서 그 무슨 《고물상법위반》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오히려 내외의 의혹과 비난을 증대시키는것은 지난해 10월 《고물상법위반》혐의로 당시 총련 가쯔시까지부 위원장의 집을 참빗훑듯 샅샅이 뒤지고 사라진지 3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일본경찰당국이 어째서 이런 서푼짜리 광대극을 또다시 벌려놓았는가고 지적하였다.

거기에는 분명히 속통이 바르지 못한 섬나라특유의 간특하고 음흉한 정치적기도가 깔려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불법단체》, 《위법단체》로 몰아 일본 전지역에 반공화국, 반총련분위기를 더한층 고취시키고 이를 기회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켜 저들의 더러운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깔아보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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