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당국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노린 조선의 《미싸일공격》이 발생할 경우 일본인관광객들의 신속한 피난을 위한 준비태세를 갖춘다고 하면서 올림픽경기대회장주변의 지하주차장을 비롯한 대피소들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렸다.
여기에 합세하여 일본국회 중의원이 조선의 《미싸일발사》에 대비하여 460여명의 의원들이 회의장밖으로 긴급히 탈출하는 대피훈련광대극을 벌릴 계획을 세웠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정세격화의 불씨를 되살려보려고 사그라져가는 대결의 재무지를 정신없이 쑤셔대는 간악한 섬나라족속들의 히스테리적발작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올림픽경기대회를 노린 일본반동들의 《미싸일공격》나발은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정치저능아들의 무지막지한 악담, 돈 끼호떼도 얼굴을 붉힐 낮도깨비같은 수작이며 흑백을 전도한 궤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에 긴장격화의 비상사태를 몰아오는 장본인은 아침저녁으로 《최대의 압박》과 군사적선택을 떠들어대는 미국과 그에 맞장구를 치며 해외팽창현훈증에 미쳐있는 일본반동들이다.
세계는 조선반도의 정세안정을 파괴하려고 남의 대사에 재를 뿌리는것도 모자라 대결의 칼을 물고 현해탄을 건너와서까지 뜀뛰기하는 진짜 평화파괴자들이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분수에 넘치는 야망이 섬나라에 돌이킬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