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여기저기로 옮겨붙고 산세가 험한 곳이 많아 12일에도 불을 완전히 끄지 못하였다.
이미 35만㎡의 산림이 불타버렸다.
산등성이를 따라 번져지는 세찬 불길이 마을을 위협하여 주민들이 긴급대피하였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