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일조우호신춘모임이 8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히모리 후미히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가네마루 싱고 《도꾜-평양 무지개다리》 고문, 야나기사와 도꾸지 일조문화교류협회 리사장, 하라다 아끼히로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일본인측 공동대표를 비롯한 일본의 각계 인사들과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총련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히모리 후미히로 의장과 남승우 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가 국제사회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북남관계에서 극적전환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일본당국이 조선의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비렬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일삼고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재일조선인들과 일본인민들사이의 교류와 련대를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