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창건 70돐에 즈음하여 네팔, 나이제리아인사들이 1일과 8일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네팔련합민족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위원장과 총비서, 나이제리아부흥진보당 전국위원장 등이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네팔련합민족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까말 쁘라싸드 차울라가인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군건설업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나이제리아부흥진보당 전국위원장 구즈윌 은나지는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창건하신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은 1950년대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는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는 승리의 전통을 계속 빛내여갈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