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미제가 최신형무인공격기들을 3월초까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부대에 배비하려고 책동하고있다.
《그레이 이글》이라고 하는 이 무인공격기는 미제가 《반테로》의 미명하에 수리아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파키스탄, 예멘 등 여러 나라들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하여 악명을 떨친 《프레더터》무인기를 개량한것이다.
호전광들은 정밀유도폭탄과 미싸일을 장비한 이 무인기들이 유사시 공화국의 최고수뇌부와 중요대상물들을 노린것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미제가 남조선에 새로운 전쟁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이는것은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차단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 기어이 이 땅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는데 음흉한 목적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