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8년 2월 2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선의 핵무력은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과 공갈에도 단호히 대처해나갈수 있는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조선이 자기의 힘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는것은 천만번 정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양보하고 구걸하는것은 자멸을 초래하는 어리석은짓이다.침략자, 도발자들이 움쩍하기만 하면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수 있는 군사적힘이 강할 때만이 진정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있다. 우리 군대는 이미 그 위력과 신뢰성이 확고히 담보된 핵탄두들과 탄도로케트들을 실전배치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핵을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은 저들의 파멸을 예감한자들의 비명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만큼 우리 국가의 핵이 침략자들에게 무서운 징벌의 철추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는것으로 될뿐이다.

그 어떤 제재도 도발도 위협도 우리의 핵보유국지위를 절대로 허물수 없다. 우리 공화국이 핵을 포기할것을 바라는것은 바다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것보다 더 어리석은짓이다.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과 평화적으로 공존하겠다는 립장을 취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