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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대한 환상은 곧 파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기대를 걸고 그 덕을 보겠다는것이야말로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것과 같은 어리석은짓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원조》는 하나를 주고 열, 백을 빼앗아가기 위한 략탈과 예속의 올가미이며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도구라고 주장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대한 환상은 곧 파멸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에게 환상을 가지면 망한다는것은 력사가 새겨준 철의 진리이며 교훈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원조》에 그 어떤 기대나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나가야 한다. 이것만이 나라를 지키고 부흥할수 있는 길이며 자주화된 새 세계건설을 앞당기는 길이다.

자립경제를 건설하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경제를 건설한다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담보할수 없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할 때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실례이다. 지난 시기 우리는 그 누구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언제나 주체적로선을 견지하면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였으며 바로 그것이 있기에 오늘도 제국주의자들의 그처럼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치며 전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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