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5명의 과학자들이 주체106(2017)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들은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특출한 과학기술성과를 이룩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의학과학기술교류소 소장 박사 림창호는 첨단의료설비인 눈전기생리검사기를 개발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평양기계종합대학 기계설계연구소 소장 박사, 부교수 최동일은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모든 작업공정을 자동조종할수 있는 무인화된 위생용품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과제를 책임지고 수행하였으며 여러 단위들에 무인화된 생산공정을 수립하였다.
20대에 수학박사가 된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기술연구소 연구사 박사, 부교수 량지성은 유한구조화된 대상의 압축표현에 기초한 완전정보보존변환체계를 개발도입하기 위한 새로운 원리와 방법을 제안하였다.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소장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리영일은 수입에 의존하던 정밀려과봉과 우주개발에 이바지하는 첨단수준의 특수기능성종이, 고성능공기려과종이를 비롯한 10여종의 기능성종이제품들을 개발하고 다기능화된 종이생산공정을 완성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전력계통연구소 소장 공훈과학자, 박사, 부교수 김덕수는 마식령스키장의 바곤식고속삭도조종체계구성방안을 제기하고 스키장의 전력관리체계 등을 확립하였다. CNC부하전력관리체계를 구상하고 개발도입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였으며 최근에는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의 구축사업과 여러 공장, 기업소의 현대화에도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