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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아베패당이야말로 《위협》의 장본인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6일 《<위협>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일본의 아베패당이 우리에 의한 일본본토《위협》에 대해 떠들고있다.

수상 아베와 방위상 오노데라는 중의원 공개석상에 나타나 북조선에 일본전역을 사정권에 둔 수백기의 《로동》미싸일들이 배치되여있다, 《전수방위》원칙하에 일본본토밖에서 《북조선위협》을 제거할수 있는 장거리미싸일도입이 필요하다고 줴쳐댔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전국의 학교들에 우리의 탄도미싸일발사에 대비하기 위한 대피방법과 지방자치단체들과의 련계방안 등을 포함시킨 《위기관리대응지침서》라는것을 배포하여 오는 3월부터 리용하게 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아베패당은 국제정치학자 미우라를 비롯한 보수전문가들을 내세워 북조선의 《암살부대》가 도꾜나 오사까에 숨어있을수 있다, 조미사이에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일본의 대도시가 이러한 테로의 목표가 될것이라는 여론을 퍼뜨리는것과 함께 반총련탄압을 더욱 광란적으로 감행하고있다.

아베패당이 우리의 《위협》을 걸고 일본사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시키려고 발광하지만 그 음흉한 속내는 얕은 개울물처럼 빤히 들여다보인다.

우리의 《위협》을 극구 여론화하여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심과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대조선대결광신자들인 아베일당의 비렬한 속심이다.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배회하던 조선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기류가 흐르는것을 제일 달가와하지 않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

패망후 오늘까지 꿈꾸어온 《전쟁이 가능한 나라》를 향해 군국주의마차를 미친듯이 몰아갈 명분과 구실을 잃게 되기때문이다.

지금의 평화형세를 뒤집어엎고 안보불안을 극대화시켜야 할 필요를 그 어느때보다 더욱 절박하게 느낀 아베일당에 있어서 일본 전지역을 사정권에 둔 미싸일배치니, 《암살부대》니 하는 황당한 모략소동은 필연으로 작용하고있다.

지어 신성한 교정에서까지 전쟁공포증을 불어넣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대조선적대의식과 군국주의사상이 들어찬 야수들로 길들이려고 발악하고있다.

오늘 일본사회에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 장본인도, 본토를 위협하는 당사자도 다름아닌 아베패당이며 그로 하여 가장 큰 피해를 당하는것은 바로 일본인민들이다.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사죄할 대신 재침의 칼을 갈며 미쳐날뛰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우리의 천년숙적이고 일본사회의 불행의 화근이며 아시아와 세계평화의 원쑤이다.

일본은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재앙을 자청하는 어리석은 망동을 그만두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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