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의 새로운 발전에로 이어나가자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북남관계문제를 조선민족끼리 해결해나가는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국통일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조선민족자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다.조국통일을 절절히 바라고있는 우리 민족끼리 마음과 힘을 합쳐야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수 있다.
북과 남이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뜻과 힘을 합쳐나간다면 외세의 그 어떤 반통일책동도 맥을 출수 없으며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은 반드시 열리게 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민족내부문제, 조국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며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