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감돌고 그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날로 높아지자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천둥에 떠는 잠충이들마냥 안절부절 못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론설은 저들이 아예 망할수 있다는 위구심에 사로잡힌 남조선보수패당은 그 누구의 《핵위협》과 미국과의 《동맹》강화, 《보수대통합》을 요란하게 떠들어대면서 등을 돌려댄 민심을 끄당겨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북남관계개선에 각방으로 훼방을 놓으면서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보수층을 집결시켜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이자들이 지금 그 누구의 《핵위협》을 요란스레 떠들며 남조선사회에 동족대결기운을 고취하고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는데 살길이 있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고가면서 저들의 사대매국적행위를 정당화하고있는것도, 《혁신》이니, 《신보수》니 하며 적페청산에 대한 민심의 요구를 눅잦히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는것도, 《보수대통합》을 떠들어대면서 재집결을 추구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러한 흉심의 발로이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아무리 발버둥질해도 이미 기울어진 저들의 운명을 되돌릴수는 없으며 보수의 괴멸은 시간문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