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이딸리아, 알제리인사가 13일과 16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딸리아 헤르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흘라비오 뻬띠나리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군정치로 조선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이의 선군정치에 의해 조선은 미제의 끊임없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물리치고 핵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고 밝혔다.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알제리작가이며 기자인 알리 가르줄리는 김정일각하의 한평생은 나라와 인민을 위한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받들어 조선인민에게 더 좋은 미래를 안겨주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그이를 그토록 열렬히 흠모하며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아들이시며 비범한 사상리론가, 걸출한 령도자이신 력사의 위인 김정일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