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가정보국 장관, 미중앙정보국 국장 등 미국의 정보기관 우두머리들은 저저마다 국회청문회를 비롯한 공개석상에서 《북조선의 궁극적목표는 핵무기를 앞세워 적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조선의 핵무기는 조선반도를 붉은 기발아래 통일하기 위한 협박용》이라고 지껄여댔다. 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이라는자는 공화국이 핵보유를 통해 《체제수호만이 아니라 그 이상을 추구》하고있다, 조선반도를 《공산체제로 재통일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 그러면서 대화를 하더라도 반드시 《핵무기를 제거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국제사회에서 공화국의 핵보유가 미국의 핵위협과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해 초래된것이라는 여론이 점차 높아가고 특히는 올해에 들어와 북남사이에 극적인 화해국면이 조성되는데 급해맞은 나머지 부려대는 단말마적광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의 핵을 《적화통일용》으로 매도하여 《동맹국보호》라는 구실밑에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대한 침략무력증강을 합리화하며 남조선내부에 반공화국적대감을 고취하여 북남사이에 쐐기를 치고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깨버리려는것이 바로 미국이 추구하는 흉악한 속심이라고 까밝혔다.
트럼프패거리들은 어디 가서 코떼울 무지한 수작질만 해대며 세상을 웃길것이 아니라 제 처지를 똑바로 알고 더 험악한 궁지에 빠지기 전에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