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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일본의 과거죄악의 대가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라고 강조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중앙신문들은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99돐이 되는 날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사설과 론설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일본의 과거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 세기초 조선을 강점한 일제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온 삼천리강토를 피바다에 잠그었다.

일제의 중세기적인 무단통치하에서 상가집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조선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3.1인민봉기는 죽을지언정 외세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는 조선민족의 불굴의 기개를 높이 떨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고 밝혔다.

신문은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흘러갔지만 조선민족은 아직까지 전국적범위에서 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3.1인민봉기의 교훈을 뼈에 새기고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책동에 횡포하게 매여달릴수록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갈것이라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3.1인민봉기는 민족의 자주권은 외세가 선사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민족자체의 힘으로 성취해야 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남기였다고 하면서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면서 그를 위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투쟁할 때 그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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