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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식 사회주의는 끄떡없다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신 25돐을 맞으며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을 게재하였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는 혁명의 배신자들의 황당무계한 궤변의 허황성과 반동적본질을 폭로하였다.

로작에는 사회주의를 신념화, 도덕화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문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특히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할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혁명정신이 힘있게 과시된 자랑스러운 로정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나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립질식시키고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였다. 이 땅우에는 전쟁의 위험이 언제 한번 가셔져본적이 없었다.

자주냐 굴종이냐,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이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력사의 돌풍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올수 있은것은 투철한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

론설은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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