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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전략 파탄시켜야 한다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하나 자주력량의 강화를 가로막고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으며 군사적강권을 동원하는것과 함께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을 분렬, 리간시키기 위한 전략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고 까밝혔다.

현실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바라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를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자주와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며 사상과 신앙, 민족과 인종을 초월하여 단합된 력량으로 맞서싸워야 하는 주되는 투쟁대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은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반대배격하고 단결된 힘으로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력사는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체의 힘과 남남협조를 강화할 때만이 나라의 정치적독립을 수호하고 경제적자립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쁠럭불가담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과 반제자주, 평화, 국제적정의를 위한 투쟁에서 긴밀히 협조하여왔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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