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들에게 하신 당부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 당시 보안간부훈련소 제1소 제3분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분소지휘부구역에 자리잡은 군의소에도 들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의일군들에게 병원도 잘 꾸려야 하지만 기본은 병이 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것이라고,동무들은 항상 위생선전사업을 잘하여 군인들을 각성시켜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조건이 아주 좋다, 우리가 산에서 싸울 때 언제 이런 렌트겐이나 이렇게 많은 약을 가지고 환자들을 치료해보았는가, 동무들은 좋은 조건을 잘 리용하여 환자들의 건강을 속히 회복시켜야 한다, 또한 간호원들은 환자들에게 봉사성을 높여 하루빨리 환자들을 회복시켜 부대에 돌려보내는데 기여하여야 한다, 군의들과 간호원들의 기술수준도 높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수령님께서는 병원에서 어떤 훈련을 하는가를 알아보시면서 의사들은 전문기술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또한 훈련을 통하여 전투에서 필요한것을 많이 배우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듭되는 당부를 가슴에 새기며 군의소일군들은 생각하였다.
(친부모인들 이렇게 다심하랴…)(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