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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추가제재소동은 단말마적발악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월 23일 미국은 《차단》의 명분하에 조선과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27개, 선박 28척, 개인 1명을 포함하여 도합 56개의 대상들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다.이어 공화국과의 해상무역에 관여한 개인이나 해운회사는 미국의 제재대상이 될수 있다는 《국제운송주의보》라는것까지 제멋대로 만들어냈다.

7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가장 강도높고 악랄한 대조선압살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아직도 제재와 압박이 조선에 통할수 있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앞뒤를 가리지 못하고 설쳐대는 미국의 꼬락서니에 조소를 금할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트럼프패들의 추가제재소동은 조미대결에서의 련이은 참패를 만회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하다고 규탄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일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그 무슨 《해상봉쇄》요,《자금줄차단》이요 하면서 우리를 완전질식시키려든다면 강력한 대응조치가 취해지게 될것이다.

트럼프패들은 거친 행동에는 대등한 정도가 아니라 보다 강력한 대응이 따르며 불행해질것은 세계가 아니라 미국이라는데 대해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론평은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부질없는 객기에 매달리다가 비참한 처지에 빠지게 될것은 미국자신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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