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가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쓰르비아, 에짚트, 우간다,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실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우간다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성스러운 생애이다, 진보적인류는 그이께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인사들도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리론업적, 선군령도업적을 찬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