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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 짓부셔버려야 한다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권이 보장된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을 더이상 묵인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왕초이며 국제사회의 엄벌을 받아야 할 인권범죄자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에서 인권의 정치화와 이중기준을 배격하여야 한다. 그 어떤 특정한 국가가 재판관이 될수 없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인권을 정치화하고 진보적인 나라들을 선택적으로 지명공격하며 압박하고있다. 이것은 대결을 격화시키고 세계적인 인권보호노력에 부정적영향을 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 이 지구상에 남아있는 한 인권은 저절로 보장되지 않는다. 참다운 인권을 지키자면 뭐니뭐니해도 힘이 강해야 한다. 힘이 없으면 강자들의 롱락물이 되여 인권을 부정하는자들과 맞서싸울수 없으며 진정한 인권을 수호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인권옹호》의 간판을 내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지만 그들의 《인권》소동의 기만성과 침략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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