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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반공화국제재압박의 도수 높이는 미국의 목적 폭로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조선의 《제재회피시도》를 막고 공해상에서의 거래를 돕는 불법수단들을 차단한다는 구실밑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27개, 선박 28척, 개인 1명을 포함한 56개의 대상들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였다.

1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반공화국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우리를 질식시키기 위하여 얼마나 미쳐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문제는 미국이 최근에 벌린 또 한차례의 제재압박소동이 단순히 지금까지 진행해온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의 연장만이 아니라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이에 대해 까밝혔다.

미국은 최근의 반공화국제재강화를 통하여 정세역전이라는 음흉한 목적도 추구하고있다.

지금까지 조선반도정세격화를 구실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주의책동을 합리화해온 미국은 조선반도정세완화에 안절부절 못하며 어떻게 해서나 정세흐름을 되돌려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바로 이런 속에서 얼마전에 발표된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조치발표는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리게 하는 한편 조선반도정세완화를 환영하는 국제사회의 이목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데로 돌려보려는 술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공화국을 강하게 자극시키고 저들의 제재소동에 더 많은 나라들을 끌어들여 조선반도에 또다시 대결국면을 조성해보자는것이 미국의 비렬한 술책이다.

론평은 미국의 제재소동은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것으로서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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