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녀성들의 잠시간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5(1966)년 가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황해남도 신천군 반정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농장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던 수령님께서는 한 녀성농민에게 녀성들이 하루에 몇시간 자는가고 물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너그럽고 인자하신 풍모에 끌려 그는 어려움도 잊고 한창 바쁜 농사철에는 잠자는 시간이 좀 짧다고 사실그대로 말씀올리였다.
수령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며 로동하는 사람은 7-8시간은 자고 일해야 한다고 조용히 뇌이시며 생각에 잠기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녀성들이 잠을 충분히 자도록 대책을 세워야지 병이 날수 있다고 하시면서 농촌녀성들의 건강문제에 대하여 좀 연구해보아야겠다고 하시였다.
그후 하루가 다르게 농사일이 헐해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갖가지 농기계들이 해마다 늘어났고 기계소리가 높아갈수록 녀성농업근로자들의 잠시간은 늘어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