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반동들이 과거 성노예범죄를 세월의 흐름속에 묻어버리려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그 어떤 권모술수로도 특대형반인륜죄악을 절대로 감출수 없다고 밝혔다.
론설은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새로 발굴되여 세상에 공개된 일제의 성노예범죄자료만도 여러건이나 된다고 폭로하였다.
자료는 일제의 성노예범죄가 정부와 군부의 공모결탁밑에 국가적범위에서 조직적으로 감행된 특대형랍치범죄, 강제련행범죄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실증해주었다고 론설은 주장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천년숙적에 대한 분노로 전체 조선민족이 치를 떨고 세계 그 어느 전쟁사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일제의 만행에 국제사회가 경악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특대형반인륜범죄에 시효란 있을수 없다. 우리 인민은 일본이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모든 죄악에 대하여 천백배로 값을 받아낼것이다.
일본의 아베일당이 천하의 친일매국노 박근혜패당에게 몇푼의 돈을 쥐여주고 날조해낸 같지않은 《합의》라는것을 고집하면서 뻔뻔스럽게 성노예범죄력사를 부정해나서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아베패당은 우리 민족의 격앙된 분노와 대일보복의지를 똑바로 보고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