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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30)
인민생활의 주인을 만났다고 하시며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6(1987)년 7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구에 나가 사업한 정형을 보고받으시다가 문득 농장원들의 집도 찾아가보았는가고 하시며 그들의 살림살이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일군으로부터 농장원들이 장판지를 좀 해결해달라고 했다는것을 들으시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아주 좋다고, 내가 오늘 주인을 만났다고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협동농장마을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뜨락또르를 보내달라, 비료를 보내달라고 제기하는 일군들은 많이 보았지만 밥사발을 해결해달라고 제기하는 일군은 처음 보았다고 하시면서 이제야 인민생활의 진짜주인을 만났다고 그렇게 기뻐하시였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런데 오늘 동무가 장판지를 해결해달라는 농촌마을 안주인들의 목소리를 듣고왔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고, 우리가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고있는가 하는것을 알게 되니 기쁘고 그것을 위해서 힘을 넣을수 있으니 기쁘지 않은가고, 동무가 아주 좋은 일을 했다고 하시며 그를 치하해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일에 바쁘신 속에서도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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