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평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신 95돐을 맞으며 포평혁명사적지를 찾는 참관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주체53(1964)년 4월 포평혁명사적관이 개관된 후 지난 50여년간 연 5만 4,000여개 단체에 840여만명의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찾았다.
량강도 김형직군 김형직읍에 있는 포평혁명사적지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압록강의 노래》비, 포평혁명사적탑, 포평나루터 등이 있다.
포평나루터에는 1923년 애국의 뜻을 품으시고 배움의 천리길에 오르신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이 어려있다.
또한 1925년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다지시며 혁명의 길에 결연히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투쟁사가 깃들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