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6일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난자들의 가증스러운 망동》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조치로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급전환되는데 극도로 당황망조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그에 찬물을 끼얹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매일같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위장평화공세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핵페기가 아니라 핵중단만을 이야기하면서 벌리는 남북평화사기극이다.》라고 하면서 현 대화국면을 중상모독하고있으며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와 대변인이라는자들도 저마다 낯짝을 내밀고 《북의 의도와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대북제재의 원칙은 절대로 허물어서는 안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
이것은 민족적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로 나가는 력사의 흐름에서 밀려나 비참한 종말을 고하게 된 천하역적무리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세계가 보란듯이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 우리의 원칙적인 립장과 성의있는 노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환영을 받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만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도전해나서면서 화해와 단합, 평화의 훈풍을 대결의 역풍으로 뒤집어엎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좋게 발전하던 6.15통일시대를 망쳐놓고 정세를 전쟁직전에로 몰아넣은 죄악에 대해 석고대죄하기는 고사하고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막아보려고 악을 써대는 추악한 꼬락서니에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침을 뱉고있다.
소중한 6.15통일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매도하며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거부해나서는 반민족적, 반통일적죄악을 거리낌없이 저지른것도, 2013년 6월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모처럼 마련된 북남당국회담을 뚱딴지같이 《격》과 《급》문제를 내들고 파탄시킨것도 다름아닌 남조선의 보수패당이였다.
북남관계가 개선되면 지난 시기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과 담을 쌓고 대결에만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 전쟁의 위험을 몰아온 죄악이 부각되고 그로 하여 민심의 비난과 배척기운이 더욱 높아질것은 뻔하다.
이로부터 놈들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싹을 짓뭉개고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계속 못박아두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는것이다.
제놈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심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의 피와 넋이 털끝만큼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배들, 동족대결에 환장한 미친개무리들이다.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는 평화와 통일의 암적존재인 보수역적무리들을 철저히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