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참여련대가 14일 리명박역도의 범죄를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히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은 《대통령》이 되기 썩 오래전부터 범죄혐의자였다고 하면서 그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릴 때가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리명박의 중대범죄행위들을 엄중히 처벌하지 않고서는 남조선에 사회적정의가 바로 섰다고 말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민간인사찰사건, 정보원 특수활동비사건과 불법정치공작, 도곡동땅과 다스회사문제, BBK주가조작 등 리명박의 수많은 범죄들은 모두 경중을 가릴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검찰이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리명박의 특대형범죄를 하루빨리 밝혀낼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