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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의 집권시기 감행된 경찰의 여론조작행위 폭로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경찰이 인터네트를 통해 여론조작을 감행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2011년에 작성된 경찰문건들에 이러한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해 4월 18일 경찰청 보안2과가 작성하여 특별취급대상으로 분류해놓았던 문건에는 여론조작을 위한 단계적방안이 제시되여있다.

그로부터 넉달후인 8월 18일에 작성된 다른 문건에는 보안싸이버요원들이 장악하고있는 인터네트가입자들의 이름을 리용하여 여론조작을 적극적으로 할데 대한 내용들이 들어있었다.

이 문건들이 작성되던 시기는 인터네트에 《경찰청의 황당한 안보동영상》이라는 제목의 글들이 대대적으로 실리던 때였다.

당시 경찰은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초불투쟁을 《친북행위》로 모독하고 《미국에 대해서는 적대감을 가지고 북에 대해서는 환상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동영상편집물을 제작하였다.

그것을 본 수많은 사람들이 문제점을 제기하며 반발하는 글들을 올려 그 수는 2만건을 넘어섰다.

당황한 경찰은 이때부터 여론조작을 대대적으로 감행하였다고 한다.

방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리명박정부시기 인터네트여론을 조작했던 보이지 않는 손이 하나 더 드러났다.》, 《경찰이 국민의 소리를 외곡하고 가짜목소리를 만들어냈다.》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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