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을 지니고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자주화된 세계는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이 없는 세계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과 평등이 보장되는 세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의 간섭과 지배를 허용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지 못한다면 제국주의자들의 신식민지노예로 되고만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함부로 유린침해하면서 새 사회건설을 위한 그 나라들의 투쟁의 앞길을 걸음마다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물이다.
그들은 저들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세계도처에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침략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
침략과 지배는 단결의 힘앞에서 맥을 추지 못한다. 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은 분렬리간정책을 실시한다.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지배, 예속을 손쉽게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론설은 넓은 포옹력과 도량으로 자주를 지향하고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 민족들과 사상과 제도의 차이에 관계없이 단결하고 협조해나가는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밝혔다.
국제적련대성강화는 자주성에 대한 공통된 지향에 기초하여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게 하고 서로 고무를 줌으로써 그 위력을 강화할수 있게 한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