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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의 요청단 일본정부에 총격실행범들의 처벌과 재발방지 요구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의 요청단이 12일 일본우익반동들이 감행한 총련중앙회관총격사건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적규제의 철페 등을 일본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과 권리복지국장,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총련 도꾜도본부의 대표들로 구성된 요청단은 도꾜에 있는 내각부를 찾아가 내각부관방, 경찰청, 법무성의 관리들을 만났다.

요청단은 2월 28일에 진행된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일본우익반동들의 총격만행을 단죄규탄하는 재일동포긴급집회에서 채택된 일본정부에 보내는 요청문을 전달하였다.

석상에서 남승우부의장은 총련을 과녁으로 감행된 무분별한 총기란사만행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일본정부가 오래동안 감행해온 공화국에 대한 부당한 제재압박소동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정치적탄압책동이 이번 총격테로행위를 촉발시켰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일본정부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철회하고 총련의 합법적이며 공정한 활동을 정치적으로 탄압하고 규제하는 조치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요청단 성원들과 함께 동행한 중의원의원인 일본공명당 국제위원장 도오야마 기요히꼬도 일본정부가 총련의 요구를 받아들여 책임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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