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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41)
   아까울것이 없다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82(1993)년 1월 어느 한 협의회에 참석하시여 서해갑문 물고기길건설계획도를 보아주실 때였다.

그이께서는 서해갑문 물고기길을 1호갑실옆에 건설할것으로 예견하였는데 그곳으로 물고기가 많이 모여들면 거기에 물고기길을 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위대한 수령님께 물고기길건설에 드는 로력과 자재,설비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고올리였다.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수령님께서는 대동강에 물고기떼가 올라오게만 할수 있다면 그보다 더 많은 로력과 자금이 들어도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자금과 로력을 푼푼히 주겠으니 물고기길을 잘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펄펄 뛰는 대동강의 물고기를 공급하자고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이 어려와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젖어들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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